냉장고·세탁기·침대 하나만 옮길 때, 용달 부르는 법
중고 거래나 이사 뒤에 큰 짐 하나만 옮겨야 할 때 어떤 차를 부르고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짐 종류별로 정리했어요.
중고로 산 냉장고를 가져와야 하거나, 본가에 있던 침대 하나만 옮기고 싶을 때 있죠. 짐은 하나인데 택배로는 안 되고, 이삿짐센터를 부르기엔 너무 거창하고요. 이럴 때 딱 맞는 게 용달이에요. 🚚
오늘은 큰 짐 하나 옮길 때 어떤 차를 부르고,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 짐별로 이 차를 부르세요
| 짐 | 추천 차량 | 이유 |
|---|---|---|
| 전자레인지, 작은 가구, 상자 몇 개 | 다마스 | 지붕 있는 밴, 작은 짐에 경제적 |
| 냉장고 한 대, 세탁기 한 대, 소파 하나 | 라보 또는 1톤 | 키 큰 가전도 실을 수 있는 적재함 |
| 침대(매트리스와 프레임), 장롱 | 1톤 | 긴 짐도 눕혀 실을 수 있는 길이 |
| 가전·가구 여러 개 | 1톤 이상 | 한 번에 옮기는 게 경제적 |
라보 적재함은 2,000×1,400mm, 1톤은 2,800×1,600mm예요(화물인 차량 안내 기준). 가장 긴 짐의 길이를 재서 비교해 보세요.
✅ 짐 종류별 준비할 것
냉장고
- 옮기기 전날 전원을 끄고 성에와 물기를 빼 주세요.
- 문이 열리지 않게 테이프로 고정하면 더 안전해요.
- 안에 든 음식과 선반 위 물건은 미리 꺼내 두세요.
세탁기
- 급수·배수 호스를 분리하고 남은 물을 빼 주세요.
- 드럼세탁기는 운송용 고정 볼트가 있다면 끼워 두면 좋아요.
침대·가구
- 프레임은 분해할 수 있으면 미리 분해해 두면 싣기 쉬워요.
- 매트리스는 비닐로 감싸면 먼지와 오염을 막을 수 있어요.
- 서랍장은 서랍을 비우고 테이프로 고정해 주세요.
💡 중고 거래라면 이 3가지를 꼭
중고 거래 물건은 내 집이 아니라 판매자 집에서 싣는 경우가 많아요. 아래 세 가지를 미리 확인해서 접수할 때 알려 주시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없어요.
- 판매자 집의 층수와 엘리베이터 여부
- 짐을 누가 같이 들어 줄지(판매자가 함께 내려 주는지)
- 도착지에서 받을 사람이 있는지
📌 이럴 땐 한 단계 큰 차를
- 짐 길이가 적재함 길이와 거의 같을 때
- 짐 하나에 상자나 작은 가구가 몇 개 더 붙을 때
- 비 예보가 있는데 짐이 젖으면 안 될 때(1톤 탑차)
큰 짐 하나도 부담 없이 맡겨 주세요. 화물인은 다마스부터 1톤까지 짐에 맞는 차를 보내 드리고, 차가 어디쯤 왔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짐이 원룸 하나 정도라면 원룸 이사, 용달 1톤이면 될까?도 함께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