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냉동 화물 보낼 때 탑차 고르는 법
식품이나 꽃처럼 온도를 지켜야 하는 화물을 보낼 때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어요. 냉장과 냉동의 차이부터 상하차 요령까지.
식품, 꽃, 의약품처럼 온도를 지켜야 하는 화물은 일반 탑차가 아니라 냉장·냉동 탑차로 보내야 해요. 접수 전에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냉장과 냉동, 무엇이 다를까
식품 보관 기준으로 냉장은 보통 0~10℃, 냉동은 영하 18℃ 이하를 말해요. 보내는 물건에 필요한 온도를 먼저 확인하고, 접수할 때 정확한 온도를 알려 주세요.
- 냉장: 채소, 과일, 유제품, 꽃처럼 얼면 안 되는 화물
- 냉동: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냉동 육류·수산물
같은 톤수라도 적재함이 조금 작아요
냉장·냉동 탑차는 벽에 단열재가 들어가서 같은 톤수의 일반 탑차보다 안쪽이 조금 작아요. 화물인 차량 안내 기준으로 1톤 탑차의 적재함 길이는 2,800mm, 1톤 냉장·냉동 탑차는 2,700mm예요. 짐이 꽉 찰 것 같다면 한 단계 큰 차를 생각해 보세요.
온도를 지키는 상하차 요령
- 미리 차갑게: 짐을 싣기 전에 적재함을 원하는 온도로 맞춰 두도록 요청하세요.
- 문 여는 시간 줄이기: 짐을 상차 위치에 미리 모아 두면 문을 여닫는 시간이 줄어요.
- 포장 확인: 스티로폼 상자나 아이스팩으로 한 번 더 포장하면 안전해요.
- 도착지 준비: 받는 곳에서 바로 냉장·냉동고에 넣을 수 있게 미리 알려 두세요.
1톤부터 25톤까지
화물인은 1톤부터 25톤까지 냉장·냉동 탑차를 배차해요. 차량별 적재함 크기는 차량 크기 비교에서 냉장·냉동을 눌러 확인할 수 있어요.
냉장·냉동 화물은 필요한 온도와 짐 양을 알려 주시면 맞는 차를 골라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