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고르기2분 읽기

1톤 카고·탑차·윙바디 차이, 내 짐엔 어떤 걸 불러야 할까?

같은 1톤이라도 카고, 탑차, 윙바디, 냉장·냉동으로 나뉘어요. 비, 지게차 상차, 짐 높이에 따라 맞는 적재함을 고르는 법을 정리했어요.

"1톤 하나 불러 주세요" 하면 끝일 것 같지만, 사실 1톤 트럭에도 종류가 있어요. 짐칸(적재함) 모양에 따라 카고, 탑차, 윙바디, 냉장·냉동으로 나뉘거든요. 어떤 걸 고르느냐에 따라 짐이 안전하게 도착하는지가 달라져요.

오늘은 1톤 적재함 종류별 차이와 고르는 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 1톤 적재함 크기 한눈에 보기

종류길이폭높이적재량
카고2,800mm1,600mm지붕 없음1,000kg
탑·윙바디2,800mm1,600mm1,700mm1,000kg
냉장·냉동2,700mm1,600mm1,500mm1,000kg

화물인 차량 안내 기준이에요. 차량과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 카고: 키 큰 짐, 긴 짐에 강해요

짐칸 위가 열려 있어서 높이 제한 걱정이 적어요. 키 큰 가구, 긴 자재, 위에서 내려 싣는 짐에 좋아요. 대신 비나 눈이 오면 방수포(덮개)로 덮어야 해요.

📦 탑차: 비·먼지 걱정 없이

짐칸이 상자처럼 막혀 있어서 비가 와도 짐이 젖지 않아요. 이사 짐, 가전, 종이 상자, 쇼핑몰 출고 물량처럼 젖으면 안 되는 짐에 딱이에요. 다만 적재함 높이(약 1,700mm)보다 큰 짐은 못 실으니 키 큰 짐은 미리 재 보세요.

🦋 윙바디: 지게차로 옆에서 싣는 짐

탑차처럼 막혀 있지만 짐칸 옆면이 날개처럼 위로 열려요. 지게차로 팔레트를 옆에서 싣고 내릴 수 있어서 공장, 물류센터, 도매 납품에 많이 써요. 뒷문으로만 싣기 어려운 짐이라면 윙바디를 고르세요.

❄️ 냉장·냉동: 온도를 지켜야 하는 식품

신선식품, 냉동식품, 식품 원료처럼 온도가 중요한 짐은 냉장·냉동 탑차를 불러야 해요. 단열재 때문에 일반 탑차보다 안쪽 공간이 조금 작아요. 자세한 내용은 냉장·냉동 탑차 고르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 이렇게 고르세요

  • 비 예보가 있거나 젖으면 안 되는 짐 → 탑차
  • 키 큰 짐, 긴 자재, 위에서 싣는 짐 → 카고
  • 지게차로 팔레트를 싣고 내리는 짐 → 윙바디
  • 온도를 지켜야 하는 식품 → 냉장·냉동

💡 1톤에 살짝 넘친다면

짐이 1톤 적재함보다 조금 길거나 많다면 1.4톤도 있어요. 화물인 차량 안내 기준으로 적재함 길이가 3,100mm라 1톤보다 25cm 정도 길어요. 그보다 많으면 2.5톤·3.5톤·5톤 트럭 비교를 참고하세요.

짐 종류만 알려 주시면 1톤 안에서도 맞는 적재함을 골라 드려요. 전화 1522-8754, 온라인 주문은 24시간 받아요.

1522-8754 온라인 주문